지이다
- 잠시 꿈을 꿨던거야. 2010.08.25
- 매번 하는 다짐 2010.08.25
- 또 하루 2010.08.25
- 마지막... 2010.08.25
- 바람 끝에 2010.08.25
- 덕분에 2010.08.25
- 비수, 돌아오다. 2010.08.25
- 어디로 멀리 가버렸을까? 2010.08.25
- 어리석은 일 2010.08.25
- 말할 수 있다면 2010.08.25
- 순(筍) 2010.08.25
- 여전히나는첨부터나는 2010.08.25
- 너를 위한 시를 쓰고 싶지만 2010.08.25
- 시간이 멈춰버리죠. 2010.08.25
- 그렇다면 2010.08.25
- 네가 반짝거려 2010.08.25
- 나의 하루는 2 2010.08.25
- 너 어디로 가버린 거니 2010.08.25
- 나를 깨워 뒤흔드는... 2010.08.25
- 조금이라도 흔들린다면 좋겠어. 2010.08.25
- 문득 뒤를 돌아보니 2010.08.25
- 백편의 시를 쓰면 2010.08.25
- 거짓말 하는 법을 배워야해. 2010.08.25
- 금칙어 2010.08.25
- 급해서는 안된다고 2010.08.25
- 날 말려 죽일셈인가봐 2010.08.25
- 악마의 속삭임. 2010.08.25
- 술이 필요해. 2010.08.25
- 당신 때문에 2010.08.25
- 날더러 어쩌라는 거죠?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