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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싶다.
결국 현실은 아니겠지만
그곳에서라도 웃고 기뻐하길
그리고 행복에 겨워하길

깨어나지 않기를
눈을 다시 뜨면
현실이 차라리 꿈이기를
꿈이 더 또렷하기를

그 누구에게도
아픔을 안겨주지 않았던
자신에게도 상처입히지 않았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꿈을

꿈을 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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