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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미래엔의 답변 : 계속 <처리중>


<처리중>으로 쓰고 <씹는중>이라 읽는다.

교과서를 출간하는 이유는 결국은 영리추구.
유료자료로 저작권료라도 주면 모를까?
자습서 판매에도 마이너스가 되는 무료자료에 
교과서 본문 사용을 허락해주는 것은
솔직히 싫다는 게 출판사의 입장일 것이다.

그렇다면, 좀 솔직해지자.

안된다. 된다. 
몇 마디 말이면 될텐데 아무런 응답이 없다.


 1차 문의  : 2014년 8월 27일

 1차 답변  : 

2014년 8월 27일 이후로 계속 <처리중>

연락을 주겠다고 문자도 왔었는데... 

지금까지도 연락은 없다.

 2차 문의  : 2015년 3월 12일

2015년 03월 12일

YBM시사에 저작권 문의를 하는 김에

다시 한 번 질문해 보았다.

 2차 답변  : 

2015년 04월 01일 현재 - 계속 <처리중>

2015년 04월 17일 현재 - 계속 <처리중>

2015년 07월 08일 현재 - 계속 <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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