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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irst!

 

문재인 정권은

중국눈치 그만보고

의협이 한 달 전에 권고했듯이

우한폐렴(코로나19) 온상인

중국인 입국금지

대학개학연기

부터 하라!

자국민들 다 죽고나서 할 것인가?

 

중국인 입국제한 없는 방역은

창문열고 모기약 뿌리는 것과 같다!

 

***

이웃4 님께.

제 스킨에서는 님의 글에 댓글을 달 수 없어서
이렇게 별도로 올립니다.

물론 현재 타국보다 안정세에 접어든 것이 사실이며
검사키트 및 방역대책을 배우려는 나라들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게 문재인 정부의 덕일까요?
아니면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의료진과 공무원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감내한 국민의 덕일까요?

따지고 보면 현재의 대응 매뉴얼 등도
문재인 정부의 작품이 아닌
메르스 사태의 초기 대응 실패를 딛고
이루어낸 박근혜 정부의 결과물 아닐까요?

박근혜 정권 하의 메르스 사태때는
중국인의 마스크 싹쓸이도 없었고
물량이 풍족하여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무료 배부했었죠.

1) 2300만의 대만의 경우와 비교 해봅시다

대만은 초기에 중국인 입국금지를 시행하였으며
마스크도 수출금지및
정부에서 생산기기를 도입하여
기업에게 마스크를 생산하도록 하고
국민에게 1장당 200원으로 공급하게 하였습니다.

대만 현재 확진자 440명 사망자 6명
(국내 인구와 비교하기 쉽게 2배로 부풀린다면
확진자 880명 사망자 12명 인 셈입니다.)

2) 중공괴질 우한폐렴의 확산을
신천지의 탓으로 돌리고
책임을 면피하려 하지만
코로나19는 분명 중국산입니다!

(중국우한소재 연구소에서
AIDS 유전자까지 조합해서
전쟁용으로 만들어졌다가
사고로 인해 바이러스가 유출

연구소 시설 미비와
비밀로 숨기는 바람에
감염 및 확산이 폭발적이 되었고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최근에 우한지역의
핸드폰 전파 추적의 결과로
우한바이러스 연구소 일원이
일정기간 폐쇄되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 정부가 모든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우한지역만이 아닌 중국 전역에서 돌아오는
한국인 관광객, 교포 등의 검사및 격리 등의
초기 관리를 잘했더라면
대만 만큼이나 적은 인명피해로
끝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중국인들이 마스크를
싹쓸이하도록 방치하여
마스크 가격이 천정부지로 폭등하여
온 국민이 마스크 대란을 겪었습니다.
그 와중에 마스크 구매를 위해 줄을 섰던
대구의 17세 소년은 결국 죽음에 이르렀고요.

마스크 원자재 부족사태까지 불러오고서야
뒤늦게 수출 금지를 시키고
1인당 공적마스크 2장을 줄을서서 사야했고
(대만은 200원 꼴 한국은 1500원 꼴)

그마저 지오영이라는 정권과 연줄이 있는
유통업체가 배급량의 75%를 점유하고
유통과정의 이윤 논란에
무자료 제품의 공급건 등 문제가 있었습니다.

만약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박근혜 정권과 관련된 업체가
지금의 지오영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면
언론이 깨시민들이 가만 두었을까요?

한국 현재 확진자 10909명 사망자 256명

/

여타의 국가보다 어느 정도
훌륭한 방역상황에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대만 정부보다는 못했으며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은
문재인 정부 덕에
건강하게 살 수 있었던
200여명이 죽음을 맞이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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