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다 2010. 8. 2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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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そばにいたい'は考えをした瞬間,

'소바니이타이'하칸가에오시타슌칸

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한 순간,

胸がはい- しながら泣いたの.

무네가'하이-'시나가라키유-이타노

가슴이 '응-' 하고 울었어.

 

そのように一日

소노요-니이치니치

그렇게 하루

また一日

마타이치니치

또 하루

胸が泣く.

무네가키유-쿠

가슴이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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